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합형 완성형 논쟁 (문단 편집) === CP949의 등장 === 이 논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배정되지 않은 한글은 자리를 더 만들어 배정한다'''는 방식으로 해결을 시도했다.[*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이 논쟁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린 사례로, 어떻게 보면 모자라는 [[메모리]] 설계의 극복을 위한 himem.sys나 emm386 등의 눈물겨운 노력이 후대에는 1GB, 4GB, 32GB(!) 등의 대용량 메모리 출시와 함께 Windows 운영 체제도 더 이상 기본 메모리에 얽매이지 않게 되면서 사실상 무의미해진 것과 비슷하다.] 1995년 발매된 [[Windows 95]]에 [[마이크로소프트]]가 [[CP949]]라는 코드 페이지를 도입해서 어느 정도 정리됐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완성형의 문제를 이전부터 인식하고 있었고, 이것의 한계를 넘기 위해 글자를 새로 정리하려 했는데, 기존 코드와 호환을 위해 추가 문자를 기존 완성형 코드가 사용하지 않는 영역에 배정했다. [[파일:Cp949-map.png]] CP949의 문제점은 기존 완성형과 새로 추가된 글자가 가나다순이 아니고, 심지어는 기존 완성형 사이 사이에까지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코드만을 가지고는 가나다 순서대로로는 찾거나 정렬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파일:Screenshot 2022-06-27 at 02-17-26 Korean Studies Unicode Converter.png|참고 이미지]] [[한컴오피스 한글|한/글 97]]의 도움말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 [[:파일:hwp97johab.png|참고 이미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